스페인 카드
푸르니에의 As de Oros(금화 에이스)에는 왜 비토리아라는 이름이 있을까요?


푸르니에의 금화 에이스에 비토리아라는 이름이 있는 건 에라클리오 푸르니에가 19세기에 이곳에 카드 공장을 세웠기 때문이에요. 금화 에이스는 전통적으로 제조사가 서명을 남기는 카드라서, 그의 이름과 도시 이름이 함께 회사의 표식으로 들어가 있답니다.
금화 에이스, 제조사의 서명이 담긴 카드
수백 년 동안 금화 에이스는 카드를 만든 사람의 정보를 표시하는 카드였어요. 어떤 시대에는 카드 한 벌에 부과된 세금을 냈다는 증표로 쓰이기도 했죠. 자세한 이야기는 금화 에이스의 역사에서 소개해 드려요.
푸르니에와 비토리아
에라클리오 푸르니에는 부르고스에서 태어났지만 비토리아에 정착해 1868년 인쇄 공방을 열었어요. 1889년에는 오늘날까지도 거의 바뀌지 않고 쓰이는 카드 디자인을 선보였죠. 그때부터 ‘비토리아’라는 이름은 수백만 벌의 카드에 실려 곳곳을 누비고 있어요. 그의 생애는 에라클리오 푸르니에의 이야기에서 만나 보세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표식
태양 그림과 문구가 담긴 푸르니에의 금화 에이스는 아마 스페인에서 가장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카드일 거예요. 여러 시대의 금화 에이스만 따로 모으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관심이 있다면 최대 규모의 카드 컬렉션도 살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푸르니에 카드는 어디에서 만드나요?
에라클리오 푸르니에가 19세기에 회사를 세운 알라바의 비토리아가스테이스에서 만들어요.
금화 에이스는 왜 특별한가요?
전통적으로 제조사가 자신의 상표와 정보를 넣는 카드이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