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깃거리
21장 카드 마술, 차근차근 따라 하기






21장 카드 마술은 카드를 세 더미로 나누고, 관객에게 자신이 고른 카드가 어느 더미에 있는지 알려 달라고 하는 마술이에요. 관객이 가리킨 더미를 가운데에 놓고 모두 모은 뒤, 총 세 번 나눠 놓을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하세요. 고른 카드는 11번째 자리에 오게 돼요.
마술하는 방법
- 카드 한 벌에서 21장을 따로 꺼내세요.
- 앞면이 보이도록 한 장씩 번갈아 놓아, 일곱 장씩 세 더미로 나누세요.
- 관객에게 마음속으로 카드 한 장을 고르고 어느 더미에 있는지 말해 달라고 하세요.
- 관객이 가리킨 더미를 나머지 두 더미 사이에 놓고 모두 모으세요.
- 카드를 나눠 놓고 어느 더미인지 묻는 과정을 두 번 더 반복하세요.
- 열한 번째 카드까지 세어 보세요. 바로 그 카드예요.
왜 가능한 걸까요?
관객이 가리킨 더미를 가운데에 놓을 때마다 고른 카드는 카드 묶음의 중앙에 가까워져요. 세 번 반복하면 언제나 11번째 자리에 오죠. 마법이 아니라 수학 덕분이에요. 카드 한 벌을 통째로 외우는 것처럼요.
멋지게 보여 주는 팁
소리 내어 세지 마세요. 세는 티를 내지 않고, 잠깐 뜸을 들여 긴장감을 만든 다음 깜짝 놀랄 만한 방식으로 카드를 공개해 보세요. 집에서 즐기는 게임의 밤에 선보이기 딱 좋은 마술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21장 카드 마술에서 고른 카드는 몇 번째에 있나요?
열한 번째에 있어요.
손재주가 필요한가요?
아니요. 수학 원리로 저절로 결과가 나오는 마술이에요.